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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여름이 오나봐요^^ 정말 푹푹 찌는 날입니다..
입맛이 자주 없어져서 요즘은 밖에서 자주 사먹는 일이
많아 졌네요ㅋㅋㅋ (사실 만들어 먹는건 귀찮아요ㅜㅜ)
오늘은 간만에 버거킹 한번 들러 봤습니다 버거킹에서
신상 햄버거가 나왔다길래 겸사겸사 ㅎㅎㅎ
레드링은 햄버거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서 자주 사먹는 편이지요~~
버거킹 와우스넥 , 바베큐 치킨버거+치즈핫도그+아이스 아메리카노
간단히 한끼 때웠습니다
공대안 매장에 들어가 보니,,, 와우~~~
매장이 정말 크네요 주변에 호숫가도 있고 아주 포근 기분이
드는 매장이었습니다 공대 안에 있지만 버거킹 매장에
가족단위로 오신분들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치즈 핫도그 입니다 핫도그를 좋아 해서 한번 시켜 봤습니다
혼자 먹기 좀 그래서 밖에 나와서 먹었네요^^
이 소심한은 언제쯤 고쳐질까요ㅜㅜ
오늘의 메인으로 먹을 버거킹 바베큐치킨버거 입니다^^
가격이1800원인데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입니다 ㅜㅜ
저번에 와서 먹은 킹 콰트로 치즈 버거는 정말 대빵컸는데 말이죠~~~ㅋㅋㅋ
아주 아담합니다^^ 가격대가 워낙에 싼만큼 크기도 딱 그 만합니다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다음에는 두개 사먹어 주마ㅋㅋㅋㅋㅋㅋ
치즈핫도그는 치즈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이 뿌려져 있더라구요ㄷㄷㄷ
먹고나면 콜라가 연신 땡길듯 합니다^^
그래도 재료 적게 주는거 보다는 기왕이면 많이 주는게 좋겠죠ㅋㅋㅋ
세입 베어 물었습니다ㅋㅋㅋㅋ 이제 한입만 더 먹으면 아쉽게도 버거킹 바베큐 치킨과도
작별입니다ㅜㅜㅜ 너무 슬프네용~~~
그리고 후식겸 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했습니다
가격도 10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이라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버거킹도 가성비가 참좋네요 4800원에 한끼 아주 든든히 먹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이용해야 겠어요^^
저는 햄버거 매니아니까요ㅋㅋㅋ
오늘 오후도 무지 덥답니다^^ 즐겁게 하루 이어 가세요~~~